상견례 준비하는 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날짜와 장소 정하기

    양가 부모님 일정을 모두 고려해 날짜를 정하고, 이동 거리가 중간 지점이 되는 한정식집이나 개별룸이 있는 식당을 예약합니다.

  2. 참석 인원 정하기

    보통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이 기본이며, 형제자매 참석 여부는 미리 상의해 양가가 비슷한 인원으로 맞춥니다.

  3. 이야기할 주제 미리 정리하기

    예식 예상 시기, 대략적인 준비 방식, 예물·예단 등 민감할 수 있는 주제는 두 사람이 먼저 상의해 부모님께 자연스럽게 전달할 방법을 정합니다.

  4. 복장과 인사말 준비하기

    단정한 세미 정장 차림이 무난하며, 신랑·신부는 서로의 부모님을 소개하는 인사말을 미리 준비해두면 자리가 한결 편안해집니다.

  5. 작은 선물이나 답례품 준비 여부 정하기

    지역이나 가풍에 따라 상견례 자리에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으니, 두 사람이 미리 상의해 필요 여부를 정합니다.

  6. 식사 비용 처리 방법 정하기

    보통 신랑측이 먼저 계산하고 신부측이 이후 자리(카페 등)를 계산하는 관례가 많지만, 최근에는 각자 준비하거나 두 사람이 미리 계산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상견례, 왜 미리 준비가 필요할까요?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날짜·장소부터 대화 주제까지 두 사람이 미리 조율해두면 분위기가 한결 편안해지고 이후 결혼 준비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물이나 예단을 준비한다면

상견례나 예단 자리에 어울리는 선물 예절이 궁금하다면한국 선물 예절 알아보기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견례는 결혼 준비 중 언제 하는 게 좋은가요?

보통 본격적인 웨딩홀·스드메 예약 전, 즉 결혼 준비 초기 단계(6개월~1년 전)에 진행해 양가가 큰 방향에 합의한 뒤 세부 준비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견례에서 예물·예단 이야기를 꼭 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예물과 예단은 예산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상견례 전후로 대략적인 범위를 양가가 공유해두면 이후 준비가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