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시 스톡옵션/RSU 처리 확인하는 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베스팅(vesting) 스케줄 확인하기

    부여받은 스톡옵션이나 RSU 중 실제로 권리가 확정(베스팅)된 수량이 얼마인지 계약서나 인사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합니다.

  2. 미베스팅 물량 처리 규정 확인하기

    대부분의 스톡옵션·RSU 계약은 퇴사 시점에 베스팅되지 않은 물량이 자동으로 소멸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본인 계약서의 관련 조항을 확인합니다.

  3. 스톡옵션 행사 가능 기한 확인하기

    스톡옵션은 퇴사 후 일정 기간(예: 3개월, 6개월 등) 안에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되는 경우가 많아, 회사 규정상 퇴사 후 행사 가능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행사 비용과 세금 확인하기

    스톡옵션을 행사하려면 행사가격을 지불해야 하며, 행사 시점과 매도 시점에 따라 근로소득세 또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무 상담을 고려합니다.

  5.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처리 방식 확인하기

    RSU는 별도 행사 절차 없이 베스팅된 수량이 자동으로 주식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 본사 발행 RSU는 처리 절차와 세금 신고 방식이 회사마다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6. 서면으로 확정 내용 받아두기

    구두 설명만으로는 분쟁의 소지가 있으므로, 본인의 베스팅 수량과 행사 기한, 소멸 물량 등을 이메일이나 서면으로 회사로부터 확인받아 보관해둡니다.

행사 기한을 놓치면 권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과 RSU는 회사마다, 계약마다 조건이 크게 다른 항목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니므로, 본인이 부여받은 계약서의 구체적인 조항과 회사 규정을 반드시 인사 담당 부서나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톡옵션 계약서 조항도 함께 검토해보세요

서명 전 계약 조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싶다면계약서 검토 체크리스트 (일반 직장인용)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퇴사 후에도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나요?

회사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퇴사 후 일정 기간 안에만 행사할 수 있고 그 기간이 지나면 권리가 소멸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행사 가능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미베스팅 물량도 일부 받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는 소멸되지만, 권고사직이나 특수한 계약 조건(가속 베스팅 조항 등)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어 본인 계약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