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갈 때 관리비·공과금 정산하는 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이사 전 관리비 정산 요청하기

    이사 나가기 며칠 전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당월 관리비 정산 내역을 요청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부담하는 항목이므로 정산 시 돌려받아야 합니다.

  2. 전기·가스·수도 계량기 검침하기

    이사 당일 전기, 도시가스, 수도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한국전력·도시가스사·수도사업소에 이사 정산을 신청합니다. 검침값을 남겨두면 이후 명의변경이나 요금 분쟁 시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장기수선충당금 반환받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했다면 관리사무소에서 그동안 납부한 장기수선충당금 총액을 확인하고, 집주인에게 반환을 요청합니다. 관리사무소가 발급하는 확인서를 챙겨두면 편리합니다.

  4. 미납 관리비·공과금 없는지 확인하기

    이사 나가기 전 관리비,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이 모두 정상 납부됐는지 최종 확인합니다. 미납액이 있으면 보증금에서 차감될 수 있으므로 정산 영수증을 보관해둡니다.

  5. 새집 공과금 정산 기준일 확인하기

    이사 들어가는 집은 입주 시점 기준으로 관리비와 공과금이 일할 계산되는지 확인하고, 전 세입자와의 정산 내역을 인수인계받습니다.

정산을 놓치면 생기는 손해

관리비와 공과금 정산을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이미 낸 장기수선충당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이전 거주지의 미납 요금이 뒤늦게 청구되는 등 예상치 못한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사 당일 정산 서류와 검침값을 꼭 남겨두세요.

이사 준비 전체 체크리스트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정산 외에도 챙길 일이 많다면, 이사 2~4주 전부터 이사 후까지 챙겨야 할 이사 체크리스트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장기수선충당금은 누가 부담하나요?

원칙적으로 건물 소유자(집주인)가 부담하는 비용이므로, 세입자가 거주 기간 동안 관리비에 포함해 냈다면 이사 시 집주인에게 반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계량기 검침은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이사 전후 요금 분쟁이나 명의변경 신청 시 정확한 근거자료가 되므로 검침 당시 날짜가 표시되도록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