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료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지역신용보증재단 같은 보증기관이 보증서를 내주는 대가로 받는 비용입니다. 담보가 부족한 사업자가 은행에서 보증서 대출을 받을 때 이자와 별도로 한 번 더 들어가므로, 같은 금리라도 보증료까지 합쳐 봐야 실제 조달비용이 보입니다. 이 계산기는 보증금액, 기간, 요율을 넣으면 보증료와 계산 과정, 다섯 개 구간 비교, 대출이자와 합산한 연 환산 비용을 한 번에 보여줍니다.
산식과 각 항목의 의미
기본 구조는 보증료 = 보증금액 × 보증료율(연) × 보증기간 ÷ 12입니다. 실제 기관은 일수 기준(보증일수 ÷ 365)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어 개월 단위 계산과 소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보증료율은 기업 신용평가 결과, 보증 종류, 보증비율, 정책 우대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여기에 창업기업·일자리 창출·사회적 배려 대상 같은 감면 또는 가산 항목이 %p 단위로 더해지거나 빠집니다. 이 계산기의 "가산·차감 요율" 칸이 그 조정분을 넣는 자리입니다. 합산 요율이 0보다 작아지면 0으로 처리합니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은 보증금액과 대출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증비율이 100%가 아니면 보증료는 대출원금이 아니라 보증서에 적힌 보증금액에 매겨지므로, 입력 칸에는 보증서상의 금액을 넣어야 합니다.
등급 구간별 연 보증료 참고표
아래 표는 이 계산기에 들어 있는 다섯 개 예시 구간(연 0.5%~2.0%)을 보증금액별로 펼친 것으로, 페이지가 만들어질 때 위 산식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실제 요율표가 아니라 규모감을 보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 보증금액 | 1~2등급 (연 0.5%) | 3~4등급 (연 0.8%) | 5~6등급 (연 1.2%) | 7~8등급 (연 1.6%) | 9~10등급 (연 2%) |
|---|---|---|---|---|---|
| 1000만 원 | 50,000원 | 80,000원 | 120,000원 | 160,000원 | 200,000원 |
| 3000만 원 | 150,000원 | 240,000원 | 360,000원 | 480,000원 | 600,000원 |
| 5000만 원 | 250,000원 | 400,000원 | 600,000원 | 800,000원 | 1,000,000원 |
| 1억 원 | 500,000원 | 800,000원 | 1,200,000원 | 1,600,000원 | 2,000,000원 |
| 3억 원 | 1,500,000원 | 2,400,000원 | 3,600,000원 | 4,800,000원 | 6,000,000원 |
같은 5천만 원이라도 최우량 구간과 열위 구간의 연 보증료는 250,000원과 1,000,000원으로 네 배 차이가 납니다. 요율 한 단계 차이가 대출금리 수십 bp(0.1%p 단위)와 맞먹는다는 뜻이므로, 신용도를 올릴 수 있는 시점(부채 정리, 재무제표 정비 후)에 보증을 신청하는 편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대출이자와 합친 실질 조달비용
보증서 대출의 총비용은 은행 이자와 보증료의 합입니다. 대출금리를 연 5%로 가정하고 보증금액 전액이 대출된다고 보면, 구간별 연 환산 총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증료를 매년 새로 낼 때의 단순 합산이며 수수료나 인지세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구간 | 보증료율(연) | 대출금리 | 합산 연 비용 |
|---|---|---|---|
| 1~2등급 | 0.5% | 5.0% | 5.5% |
| 3~4등급 | 0.8% | 5.0% | 5.8% |
| 5~6등급 | 1.2% | 5.0% | 6.2% |
| 7~8등급 | 1.6% | 5.0% | 6.6% |
| 9~10등급 | 2.0% | 5.0% | 7.0% |
계산 예시 (직접 검산한 값)
- 예시 1: 보증금액 5,000만 원, 12개월, 3~4등급 구간(연 0.8%), 조정 없음. 5,000만 × 0.8% = 연 40만 원이고 12개월이므로 보증료는 400,000원입니다.
- 예시 2: 보증금액 1억 원, 24개월, 5~6등급(연 1.2%)에 창업기업 감면 -0.2%p를 적용. 적용 요율은 1.0%, 연 100만 원이 2년이므로 2,000,000원입니다.
- 예시 3: 보증금액 3억 원, 6개월, 7~8등급(연 1.6%). 연 480만 원의 절반인 2,400,000원입니다. 기간이 짧아도 금액이 크면 부담이 작지 않다는 점이 보입니다.
- 예시 4: 2억 원, 18개월, 5~6등급(연 1.2%). 연 240만 원 × 1.5 = 3,600,000원입니다.
보증기간별 보증료 감 잡기 (연 1.0% 가정)
기간이 길수록 비례해서 늘어난다는 것이 이 산식의 전부지만, 숫자로 보면 체감이 다릅니다. 아래 표는 요율을 연 1.0%로 고정하고 보증금액과 보증기간만 바꿔 빌드 때 계산한 값입니다. 요율은 설명용 가정이므로 실제 요율을 알고 있다면 비율로 환산해서 읽으세요. 예를 들어 실제 요율이 1.0%의 절반이면 표의 값도 절반입니다.
| 보증금액 | 3개월 | 6개월 | 12개월 | 24개월 | 36개월 |
|---|---|---|---|---|---|
| 3000만 원 | 75,000원 | 150,000원 | 300,000원 | 600,000원 | 900,000원 |
| 5000만 원 | 125,000원 | 250,000원 | 500,000원 | 1,000,000원 | 1,500,000원 |
| 1억 원 | 250,000원 | 500,000원 | 1,000,000원 | 2,000,000원 | 3,000,000원 |
| 3억 원 | 750,000원 | 1,500,000원 | 3,000,000원 | 6,000,000원 | 9,000,000원 |
조정 요율을 넣으면 적용 요율이 어떻게 바뀌나
"가산·차감 요율" 칸의 값은 기준 요율에 더해지고, 합이 0 미만이면 0으로 고정됩니다. 아래 표는 다섯 구간에 네 가지 조정값을 넣었을 때의 적용 요율(연 %)입니다. 표의 조정값은 입력 방식을 보여 주는 예시이며 실제 감면·가산 항목이나 폭을 뜻하지 않습니다.
| 구간(기준 요율) | 조정 0.0%p | 조정 -0.2%p | 조정 -0.5%p | 조정 +0.3%p |
|---|---|---|---|---|
| 1~2등급 (0.5%) | 0.5% | 0.3% | 0.0% | 0.8% |
| 3~4등급 (0.8%) | 0.8% | 0.6% | 0.3% | 1.1% |
| 5~6등급 (1.2%) | 1.2% | 1.0% | 0.7% | 1.5% |
| 7~8등급 (1.6%) | 1.6% | 1.4% | 1.1% | 1.9% |
| 9~10등급 (2.0%) | 2.0% | 1.8% | 1.5% | 2.3% |
최우량 구간(0.5%)에 -0.5%p를 넣으면 적용 요율이 0.0%가 되고, -0.8%p처럼 더 크게 넣어도 0.0%에서 멈춥니다. 이때 계산 과정에 "음수라 0으로 처리"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보증료가 0이 되는지는 기관 규정에 달려 있으므로, 이 결과를 보면 입력한 조정값이 맞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상황별 시나리오 (직접 검산)
시나리오 1. 음식점 운영자금 3,000만 원, 12개월, 5~6등급 구간
조정이 없으면 연 1.2%라 보증료는 360,000원입니다. 창업 감면이 -0.2%p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1.0%가 되어 300,000원이고, 차이는60,000원입니다. 소액이라도 감면 대상인지 상담 때 물어볼 이유가 되는 크기입니다.
시나리오 2. 시설자금 2억 원, 36개월 — 연장하며 요율이 달라지는 경우
3~4등급(연 0.8%)이 3년 내내 유지되면 연 1,600,000원씩 세 번이라 총 4,800,000원입니다. 반대로 첫해 0.8%였다가 이후 연장 시점에 5~6등급(연 1.2%)으로 재평가되어 두 해 더 낸다고 가정하면 1,600,000원 + 2,400,000원 × 2 = 6,400,000원으로 늘어납니다. 장기 보증은 처음 요율이 아니라 연장 때마다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도구의 보증기간 입력은 한 번에 최대 120개월까지이고, 기간을 나눠 직접 계산해 더하면 요율 변화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3. 보증서 대출 vs 보증 없는 신용대출
5,000만 원을 보증서 대출 금리 연 5.0% + 보증료 연 0.8%로 쓰면 연 비용이 2,900,000원입니다. 같은 금액을 보증 없이 연 7.0%에 받는 신용대출이 있다고 가정하면 3,500,000원이므로 보증서 대출이 연 600,000원 유리합니다. 거꾸로 신용대출 금리가 5.8% 이하라면 보증서를 쓸 이유가 사라집니다. 두 금리는 모두 예시이며 실제 금리와 한도는 은행 심사로 정해집니다.
시나리오 4. 보증비율이 100%가 아닌 경우
대출이 1억 원이고 보증비율이 85%라고 가정하면 보증금액은 85,000,000원입니다. 연 0.8%를 적용하면 보증료는 680,000원인데, 대출금 1억 원을 그대로 입력하면 800,000원으로 120,000원 많게 나옵니다. 또 이 도구의 "대출이자 합산" 결과는 보증금액을 대출금액으로 보고 이자를 계산하므로, 보증비율이 낮은 경우에는 대출이자 부분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보증료와 대출이자를 따로 계산해 더하세요.
시나리오 5. 6개월 단기 보증, 개월 기준과 일수 기준
3억 원, 연 1.6%, 6개월이면 개월 기준으로 2,400,000원입니다. 보증일수가 183일이고 기관이 일수 ÷ 365 방식을 쓴다고 가정하면2,406,575원로 6,575원 차이가 납니다. 금액이 클수록 이 차이가 눈에 띄므로, 큰 금액일수록 상담에서 받은 확정 보증료와 대조하세요.
입력 칸별 동작과 입력 범위
- 보증금액: 0보다 큰 숫자여야 하며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비어 있거나 0이면 오류 문구가 나타나고 이전 결과가 숨겨집니다.
- 보증기간: 기본값은 12개월이고 소수(예: 6.5)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0 이하이거나 120개월을 넘으면 오류를 안내합니다.
- 가산·차감 요율: 비워 두면 0으로 처리되고, 음수는 감면, 양수는 가산으로 합산합니다. 합산 요율이 0 미만이면 0%로 계산합니다.
- 대출 금리: 선택 입력이며 비워 두면 합산 비용 문단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 전 구간 비교: 현재 입력한 금액·기간·조정값을 다섯 구간 모두에 적용해 보증료를 보여 줍니다. 구간이 바뀌었을 때 얼마나 달라지는지 한눈에 보기 위한 용도입니다.
- 저장 여부: 입력값과 결과는 이 브라우저 화면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나 저장소로 보내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이 페이지의 요율은 가정값입니다
이 페이지의 연 0.5~2.0% 다섯 구간은 계산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며 특정 기관의 현재 요율표가 아닙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기관과 상품, 기업의 평가 결과, 정책 시기에 따라 보증료율과 감면 항목이 서로 다르고 정책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보증료율은 보증 상담이나 각 기관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고, 이 페이지에서는 그 숫자를 가장 가까운 구간과 조정 요율로 옮겨 구조를 검산하는 용도로 쓰세요.
흔한 실수와 한계
- 등급 구간을 실제 요율로 착각: 이 도구의 구간은 단순화한 예시입니다. 보증 상담에서 받은 실제 요율이 있다면 가장 가까운 구간을 고르고 차이만큼을 조정 칸에 넣어 맞추세요.
- 보증료만 보고 판단: 보증 덕에 금리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 없는 신용대출과 보증서 대출의 금리 차이가 보증료보다 크면 보증을 쓰는 쪽이 이득이므로 합산 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중도상환 환급 가정: 상환 시 잔여 기간 보증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는 기관과 상품마다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환급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 기간 연장·재보증 누락: 만기 때 보증을 연장하면 보증료가 다시 발생합니다. 장기 운영자금이라면 한 번이 아니라 해마다 반복되는 비용으로 봐야 합니다.
- 이 도구를 쓰면 안 되는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수출보증처럼 별도 요율 체계가 있는 보증에는 맞지 않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까
먼저 결과 아래의 "전 구간 비교"를 보고 내 구간이 한 단계 올라가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 그 차이가 재무 정비에 쓸 시간과 노력의 가치를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다음으로 은행 대출금리를 함께 입력해 합산 연 비용을 얻고, 보증서 없는 신용대출이나 다른 정책자금과 나란히 비교합니다. 마지막으로 "결과 복사"로 숫자를 메모해 두었다가 보증기관 상담 때 실제 요율과 대조하면, 빠진 감면 항목이 없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가 됩니다.
관련 도구와 가이드
- 대출 계산기: 보증서 대출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따로 계산할 때
- 사업자 정책자금 대출 알아보는 방법: 보증서 대출까지 이어지는 전체 절차
-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별 비교 가이드: 어떤 자금이 내게 맞는지 먼저 고르기
- DSR 대출 한도 계산기: 추가 대출 가능 여력을 확인할 때
이 계산기는 산정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이며, 실제 보증료율·보증비율·한도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심사로 정해집니다. 정확한 조건은 해당 기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357)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증료는 언제, 어떻게 납부하나요?
보통 보증서 발급 시점에 보증기간 분을 선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기관과 상품에 따라 분할 납부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방식은 보증 상담 때 안내받습니다.
보증료와 대출 이자는 별개인가요?
별개입니다. 보증료는 보증기관에 내는 비용이고 이자는 자금을 빌려준 은행에 내는 비용입니다. 위의 합산 표처럼 둘을 더해야 실질 조달비용이 됩니다.
보증기간 중간에 대출을 상환하면 보증료를 환급받을 수 있나요?
잔여 기간 보증료 일부를 돌려받는 경우가 있으나 기관과 상품별 규정이 다릅니다. 대출 실행 전에 환급 조건을 확인해 두세요.
개월 수로 계산한 값과 실제 보증료가 조금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관은 보증일수를 365일로 나누는 일수 기준을 쓰는 경우가 있고 원 단위 절사 규칙도 있어 소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큰 구조(금액 × 요율 × 기간)는 같습니다.
가산·차감 요율에는 무엇을 넣나요?
창업 초기 기업이나 일자리 창출 기업 같은 감면 대상이면 음수(예: -0.2), 위험도가 높아 가산되는 경우에는 양수를 넣습니다. 해당 여부와 폭은 기관 안내에 따르며 이 도구가 판정하지 않습니다.
보증료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용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며, 감면 대상 자격(창업기업, 우대보증 대상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보증받아 금액과 기간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간을 짧게 잡으면 보증료는 줄지만 연장 때 다시 비용이 듭니다.
실제 보증료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보증을 신청하려는 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상담이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이 도구의 구간은 가정이므로 받은 요율과 다르면 조정 요율 칸에 차이만큼 넣어 맞추거나, 합산 연 비용만 직접 계산하세요.
보증금액과 대출금액이 다르면 무엇을 입력하나요?
보증서에 적힌 보증금액을 입력합니다. 보증비율이 100%보다 낮으면 보증금액이 대출금보다 작습니다. 대출이자 합산 결과도 보증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이럴 때는 대출이자를 따로 구해 더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조정 요율이 음수인데 결과가 0이 나왔어요.
기준 요율과 조정 요율의 합이 0보다 작으면 0으로 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입력한 조정값이 너무 큰 감면은 아닌지, 구간 선택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보증기간을 소수로 입력해도 되나요?
개월 수에 소수를 넣어도 계산은 됩니다(예: 6.5개월). 다만 실제 보증은 개월이 아니라 보증일수로 정해지는 경우가 있어 기관이 계산한 값과 소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를 상담에 어떻게 쓰나요?
결과 복사로 만든 한 줄 요약을 메모해 두고, 상담에서 받은 요율·금액·기간과 비교하세요. 두 숫자가 다르면 감면 항목, 보증비율, 일수 계산 방식 중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